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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원경내과

나의 다이어트 일기(이원경 내과) - 10일차: 꾸준함이 유지된다 지난 이야기 40세 아재 다이어트 일기 (이원경 내과) - 1일차 나의 다이어트 일기(이원경 내과) - 2일차: 갑작스러운 폭우와 감량(?) 나의 다이어트 일기(이원경 내과) - 3일차: 부작용의 시작? 나의 다이어트 일기(이원경 내과) - 4일차: 약을 끊다. 나의 다이어트 일기(이원경 내과) - 5일차: 눈에 띈 효과 나의 다이어트 일기(이원경 내과) - 6일차: 다이어트 음식 추천! 나의 다이어트 일기(이원경 내과) - 7일차: 약을 먹고 술을 마시다 나의 다이어트 일기(이원경 내과) - 8일차: 공복 운동으로 변경 나의 다이어트 일기(이원경 내과) - 9일차: 정체기..? 다이어트 10일차 일기입니다. 어느새 벌써 10일차가 되었네요. 정말이지 약의 힘은 대단하네요... 10일 동안 최소한 배고픔.. 더보기
나의 다이어트 일기(이원경 내과) - 9일차: 정체기..? 지난 이야기 40세 아재 다이어트 일기 (이원경 내과) - 1일차 나의 다이어트 일기(이원경 내과) - 2일차: 갑작스러운 폭우와 감량(?) 나의 다이어트 일기(이원경 내과) - 3일차: 부작용의 시작? 나의 다이어트 일기(이원경 내과) - 4일차: 약을 끊다. 나의 다이어트 일기(이원경 내과) - 5일차: 눈에 띈 효과 나의 다이어트 일기(이원경 내과) - 6일차: 다이어트 음식 추천! 나의 다이어트 일기(이원경 내과) - 7일차: 약을 먹고 술을 마시다 나의 다이어트 일기(이원경 내과) - 8일차: 공복 운동으로 변경 다이어트 9일차 일기입니다. 광복절과 연차를 낀 4일간의 연휴동안 말복까지 겹치며 저에게 다가온 수많은 시련(?)을 완전히 이겨내진 못했습니다. 오늘부터 다시 (맛은 없지만)아본드 브리.. 더보기
나의 다이어트 일기(이원경 내과) - 8일차: 공복 운동으로 변경 지난 이야기 40세 아재 다이어트 일기 (이원경 내과) - 1일차 나의 다이어트 일기(이원경 내과) - 2일차: 갑작스러운 폭우와 감량(?) 나의 다이어트 일기(이원경 내과) - 3일차: 부작용의 시작? 나의 다이어트 일기(이원경 내과) - 4일차: 약을 끊다. 나의 다이어트 일기(이원경 내과) - 5일차: 눈에 띈 효과 나의 다이어트 일기(이원경 내과) - 6일차: 다이어트 음식 추천! 나의 다이어트 일기(이원경 내과) - 7일차: 약을 먹고 술을 마시다 다이어트 8일차 일기입니다. 어제 반쯤 정신을 놓아버린채 먹고 마시다가 잠도 새벽 3시에나 자버렸으니 늦잠은 당연한 일이었습니다. 7시 정도에는 아침 약을 챙겨 먹었어야 하는건데 눈을 떠보니 오전 9시.... 부랴부랴 일어나자마자 아침 약을 챙겨먹습니.. 더보기
나의 다이어트 일기(이원경 내과) - 7일차: 약을 먹고 술을 마시다 지난 이야기 40세 아재 다이어트 일기 (이원경 내과) - 1일차 나의 다이어트 일기(이원경 내과) - 2일차: 갑작스러운 폭우와 감량(?) 나의 다이어트 일기(이원경 내과) - 3일차: 부작용의 시작? 나의 다이어트 일기(이원경 내과) - 4일차: 약을 끊다. 나의 다이어트 일기(이원경 내과) - 5일차: 눈에 띈 효과 나의 다이어트 일기(이원경 내과) - 6일차: 다이어트 음식 추천! 다이어트 7일차 일기입니다. 하아.. 역시나 어제도 새벽까지 술을 마시게 되어 뒤늦은 일기를 작성합니다. 말복은 월요일이긴 하나 맞아 장모님이 오리고기를 사주신다길래 와이프의 오빠인 형님네와 함께 장모님댁에서 저녁을 먹기로 합니다. 항상 형님네와 같이 저녁을 먹으면 술은 한잔 같이 했는데, 미리 다이어트 하고 있음을 말.. 더보기
나의 다이어트 일기(이원경 내과) - 6일차: 다이어트 음식 추천! 지난 이야기 40세 아재 다이어트 일기 (이원경 내과) - 1일차 나의 다이어트 일기(이원경 내과) - 2일차: 갑작스러운 폭우와 감량(?) 나의 다이어트 일기(이원경 내과) - 3일차: 부작용의 시작? 나의 다이어트 일기(이원경 내과) - 4일차: 약을 끊다. 나의 다이어트 일기(이원경 내과) - 5일차: 눈에 띈 효과 다이어트 6일차 토요일입니다. 원래는 새벽에 글을 썼어야 했는데 집에 오자마자 뻗어버리는 바람에 뒤늦게 6일차 일기를 씁니다. 어제는 약 한달 전부터 미리 약속이 되어있던 대학교 친구들 계모임이 있던 날이죠. 그 동안 오랜 코로나로 인해 모임을 하지 않았다가 오래간만에 만나는 것이라 회비가 많이 모여있어 강남에서 모여 먹기로 했습니다. 당연하게도 술한잔도 함께하기 때문에 오늘도 저녁에 .. 더보기
나의 다이어트 일기(이원경 내과) - 5일차: 눈에 띈 효과 지난 이야기 40세 아재 다이어트 일기 (이원경 내과) - 1일차 나의 다이어트 일기(이원경 내과) - 2일차: 갑작스러운 폭우와 감량(?) 나의 다이어트 일기(이원경 내과) - 3일차: 부작용의 시작? 나의 다이어트 일기(이원경 내과) - 4일차: 약을 끊다. 다이어트 5일차 금요일입니다. 평일이긴 하나 저는 연차이기에 집에서 종일 보냈습니다. 와이프는 이 기회에 잠시 육아에 벗어나 친구와 만나러 나갔습니다. 어제 저녁에 갑자기 무리하게 운동을 한 탓인지 아침부터 다리가 뻐근합니다. 평소 운동을 얼마나 안했는지 다시 한번 깨닫게 됩니다. 전날 음주로 일부러 약을 챙겨먹지 않아 아침에 식욕이 폭발할지도 모르겠다는 생각이 들었지만 생각보다 아침에는 크게 공복을 느끼지 못했습니다. 보통 전날 음주하고 다음날.. 더보기
나의 다이어트 일기(이원경 내과) - 4일차: 처음으로 복용을 빼먹다 지난 이야기 40세 아재 다이어트 일기 (이원경 내과) - 1일차 나의 다이어트 일기(이원경 내과) - 2일차: 갑작스러운 폭우와 감량(?) 나의 다이어트 일기(이원경 내과) - 3일차: 부작용의 시작? 다이어트 4일차 목요일입니다. 하지만 글을 쓰는 지금 이 시간은 12시가 넘어 실질적으론 5일차라 할 수 있겠네요. 오래 전부터 약속했던 친구와의 술약속이 있어 한잔 걸치고 집에오니 12시가 넘어버렸네요. 힘들지만 그래도 지난 하루의 다이어트 일기를 적어보려 합니다. 저녁에 술을 먹어야 했기에 오늘 약을 먹어야 하나 말아야하나 고민을 많이 했습니다. 술과 같이 먹을 수 있는 약은 없기에... 하지만 그래도 다이어트의 의지는 아직 강했기에... 딱 점심까지만 약을 복용하고 저녁에만 먹지 말고 가기로 합니다.. 더보기
나의 다이어트 일기(이원경 내과) - 2일차: 갑작스러운 폭우와 감량(?) 지난 이야기 2022.08.08 - [다이어트 다이어리] - 40세 아재 다이어트 일기 (이원경 내과) - 1일차 40세 아재 다이어트 일기 (이원경 내과) - 1일차 어렸을 적 고등학교 때부터 22살 군대 입대하여 24살 전역한 후에도 키 172cm에 몸무게는 꾸준히 55kg를 유지했던 저였죠.. 빼빼마른 몸매로 그 당시 그 누구도 저는 살이 찌지 않을 것이라 했지만... nekrataa.tistory.com 시작이 반이라고.. 어제 다이어트의 절반을 성공적으로 시작하여 이제 2일차로 접어들었습니다. 초반 일주일 동안 어지러움이나 구토 등의 부작용이 가장 많이 발생한다고 하여 제 스스로 몸 상태가 어떤지 세밀하게 체크하고 있습니다. 안색은 괜찮은지, 손발의 저림은 없는가.. 갑작스러운 움직임(앉아있다가..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