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40세다이어트

나의 다이어트 일기(이원경 내과) - 9일차: 정체기..? 지난 이야기 40세 아재 다이어트 일기 (이원경 내과) - 1일차 나의 다이어트 일기(이원경 내과) - 2일차: 갑작스러운 폭우와 감량(?) 나의 다이어트 일기(이원경 내과) - 3일차: 부작용의 시작? 나의 다이어트 일기(이원경 내과) - 4일차: 약을 끊다. 나의 다이어트 일기(이원경 내과) - 5일차: 눈에 띈 효과 나의 다이어트 일기(이원경 내과) - 6일차: 다이어트 음식 추천! 나의 다이어트 일기(이원경 내과) - 7일차: 약을 먹고 술을 마시다 나의 다이어트 일기(이원경 내과) - 8일차: 공복 운동으로 변경 다이어트 9일차 일기입니다. 광복절과 연차를 낀 4일간의 연휴동안 말복까지 겹치며 저에게 다가온 수많은 시련(?)을 완전히 이겨내진 못했습니다. 오늘부터 다시 (맛은 없지만)아본드 브리.. 더보기
나의 다이어트 일기(이원경 내과) - 8일차: 공복 운동으로 변경 지난 이야기 40세 아재 다이어트 일기 (이원경 내과) - 1일차 나의 다이어트 일기(이원경 내과) - 2일차: 갑작스러운 폭우와 감량(?) 나의 다이어트 일기(이원경 내과) - 3일차: 부작용의 시작? 나의 다이어트 일기(이원경 내과) - 4일차: 약을 끊다. 나의 다이어트 일기(이원경 내과) - 5일차: 눈에 띈 효과 나의 다이어트 일기(이원경 내과) - 6일차: 다이어트 음식 추천! 나의 다이어트 일기(이원경 내과) - 7일차: 약을 먹고 술을 마시다 다이어트 8일차 일기입니다. 어제 반쯤 정신을 놓아버린채 먹고 마시다가 잠도 새벽 3시에나 자버렸으니 늦잠은 당연한 일이었습니다. 7시 정도에는 아침 약을 챙겨 먹었어야 하는건데 눈을 떠보니 오전 9시.... 부랴부랴 일어나자마자 아침 약을 챙겨먹습니.. 더보기
나의 다이어트 일기(이원경 내과) - 7일차: 약을 먹고 술을 마시다 지난 이야기 40세 아재 다이어트 일기 (이원경 내과) - 1일차 나의 다이어트 일기(이원경 내과) - 2일차: 갑작스러운 폭우와 감량(?) 나의 다이어트 일기(이원경 내과) - 3일차: 부작용의 시작? 나의 다이어트 일기(이원경 내과) - 4일차: 약을 끊다. 나의 다이어트 일기(이원경 내과) - 5일차: 눈에 띈 효과 나의 다이어트 일기(이원경 내과) - 6일차: 다이어트 음식 추천! 다이어트 7일차 일기입니다. 하아.. 역시나 어제도 새벽까지 술을 마시게 되어 뒤늦은 일기를 작성합니다. 말복은 월요일이긴 하나 맞아 장모님이 오리고기를 사주신다길래 와이프의 오빠인 형님네와 함께 장모님댁에서 저녁을 먹기로 합니다. 항상 형님네와 같이 저녁을 먹으면 술은 한잔 같이 했는데, 미리 다이어트 하고 있음을 말.. 더보기
나의 다이어트 일기(이원경 내과) - 6일차: 다이어트 음식 추천! 지난 이야기 40세 아재 다이어트 일기 (이원경 내과) - 1일차 나의 다이어트 일기(이원경 내과) - 2일차: 갑작스러운 폭우와 감량(?) 나의 다이어트 일기(이원경 내과) - 3일차: 부작용의 시작? 나의 다이어트 일기(이원경 내과) - 4일차: 약을 끊다. 나의 다이어트 일기(이원경 내과) - 5일차: 눈에 띈 효과 다이어트 6일차 토요일입니다. 원래는 새벽에 글을 썼어야 했는데 집에 오자마자 뻗어버리는 바람에 뒤늦게 6일차 일기를 씁니다. 어제는 약 한달 전부터 미리 약속이 되어있던 대학교 친구들 계모임이 있던 날이죠. 그 동안 오랜 코로나로 인해 모임을 하지 않았다가 오래간만에 만나는 것이라 회비가 많이 모여있어 강남에서 모여 먹기로 했습니다. 당연하게도 술한잔도 함께하기 때문에 오늘도 저녁에 .. 더보기
나의 다이어트 일기(이원경 내과) - 4일차: 처음으로 복용을 빼먹다 지난 이야기 40세 아재 다이어트 일기 (이원경 내과) - 1일차 나의 다이어트 일기(이원경 내과) - 2일차: 갑작스러운 폭우와 감량(?) 나의 다이어트 일기(이원경 내과) - 3일차: 부작용의 시작? 다이어트 4일차 목요일입니다. 하지만 글을 쓰는 지금 이 시간은 12시가 넘어 실질적으론 5일차라 할 수 있겠네요. 오래 전부터 약속했던 친구와의 술약속이 있어 한잔 걸치고 집에오니 12시가 넘어버렸네요. 힘들지만 그래도 지난 하루의 다이어트 일기를 적어보려 합니다. 저녁에 술을 먹어야 했기에 오늘 약을 먹어야 하나 말아야하나 고민을 많이 했습니다. 술과 같이 먹을 수 있는 약은 없기에... 하지만 그래도 다이어트의 의지는 아직 강했기에... 딱 점심까지만 약을 복용하고 저녁에만 먹지 말고 가기로 합니다.. 더보기
나의 다이어트 일기(이원경 내과) - 3일차: 부작용의 시작? 지난 이야기 40세 아재 다이어트 일기 (이원경 내과) - 1일차 나의 다이어트 일기(이원경 내과) - 2일차: 갑작스러운 폭우와 감량(?) 다이어트 3일차... 순조롭게 진행되나 했지만 오늘도 갑작스레 야근... 하지만 이런일을 대비하여 약은 항상 저녁분까지 챙겨 출근을 했죠. 어제 폭우로 인해 서울/경기 지역 곳곳이 침수되어 오늘 아침 출근이 걱정되긴 했지만 다행히도 강수량이 줄어들어 출근하는데는 문제가 없었네요. 그럼 어제에 이어 오늘도 다이어트 3일차 일기를 작성 시작합니다. 오늘의 식단 아침: 평소 와이프가 아침 대용으로 먹던 아몬드 브리즈 하나 다이어트 할때 먹는 음료라고 알고 있는데, 칼로리는 45Kcal로 확실이 낮긴한데 당이 생각보다 많이 들어가있네요. 그런데 오늘 퇴근하고 물어보니 당이..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