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푸시럽에스는 유한양행에서 출시한 진해·거담제로 최근 코로나19 오미크론의 가장 대표적인 후유증인 기침, 가래에 도움을 주는 시럽 형태의 일반의약품입니다.
이 외에도 기침,가래에 효과있는 진해·거담제로 같은 유한양행에서 제조, 판매하고 있는 코푸시럽과 140년 전통의 유구한 역사를 갖고 있는 용각산 등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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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침을 유발하는 뇌의 기침 중추에 작용하여 기침을 완화시키며, 객담 즉, 가래를 묽게하여 쉽게 배출될 수 있도록 도와주는 진해·거담제 입니다.
코푸시럽과 달리 코푸시럽에스는 일반의약품으로 처방전 없이 약국에서 구매가 가능한 제품으로 가격은 약국마다 조금씩 상이하지만 4,000원 내외면 구매하실 수 있습니다.
병타입으로 되어있는 제품도 있는데, 이 경우엔 조금 더 비싼 약 7,000원 정도에 판매하고 있는 것 같습니다.
복용은 1일 3~4회 식후 및 취짐 시 복용하는데, 2세 미만에게는 투여 하지 않도록 하고 있습니다.
아무리 일반 의약품이라지만 용량이 항정신성 물질인 덱스트로메토르핀이 포함되어 있어 용량을 지키지 않고, 다량 복용할 경우 부작용이 발생할 수 있으니 정해진 용량을 잘 지켜서 복용하셔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