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폴인포케

나의 다이어트 일기(이원경 내과) - 15일차: 어지러움을 느끼다 지난 이야기 40세 아재 다이어트 일기 (이원경 내과) - 1일차 나의 다이어트 일기(이원경 내과) - 2일차: 갑작스러운 폭우와 감량(?) 나의 다이어트 일기(이원경 내과) - 3일차: 부작용의 시작? 나의 다이어트 일기(이원경 내과) - 4일차: 약을 끊다. 나의 다이어트 일기(이원경 내과) - 5일차: 눈에 띈 효과 나의 다이어트 일기(이원경 내과) - 6일차: 다이어트 음식 추천! 나의 다이어트 일기(이원경 내과) - 7일차: 약을 먹고 술을 마시다 나의 다이어트 일기(이원경 내과) - 8일차: 공복 운동으로 변경 나의 다이어트 일기(이원경 내과) - 9일차: 정체기..? 나의 다이어트 일기(이원경 내과) - 10일차: 꾸준함이 유지된다 나의 다이어트 일기(이원경 내과) - 11일차: 더 적게 먹.. 더보기
나의 다이어트 일기(이원경 내과) - 2일차: 갑작스러운 폭우와 감량(?) 지난 이야기 2022.08.08 - [다이어트 다이어리] - 40세 아재 다이어트 일기 (이원경 내과) - 1일차 40세 아재 다이어트 일기 (이원경 내과) - 1일차 어렸을 적 고등학교 때부터 22살 군대 입대하여 24살 전역한 후에도 키 172cm에 몸무게는 꾸준히 55kg를 유지했던 저였죠.. 빼빼마른 몸매로 그 당시 그 누구도 저는 살이 찌지 않을 것이라 했지만... nekrataa.tistory.com 시작이 반이라고.. 어제 다이어트의 절반을 성공적으로 시작하여 이제 2일차로 접어들었습니다. 초반 일주일 동안 어지러움이나 구토 등의 부작용이 가장 많이 발생한다고 하여 제 스스로 몸 상태가 어떤지 세밀하게 체크하고 있습니다. 안색은 괜찮은지, 손발의 저림은 없는가.. 갑작스러운 움직임(앉아있다가.. 더보기